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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5. 김일주 원장님 특강을 듣고....
김재환 2012.09.17 14:37:08 2473

지난 2월 18일 김일주 원장님의 특강 "우리민족의 위대한 유전자 유산과 한국혁명"을 처음 들었을 때, 현대그룹에 입사해서 신입사원 교육을 받을 당시 유명한 민족학자(지금은 죄송스럽게도 이름은 기억이 안남) 한 분으로부터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을 때의 감동 이상의 기쁨과 뿌듯함을 느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다시 한번의 원장님 특강을 통해 그 때의 감동뿐만 아니라, 나의 고민과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600년의 붕괴, 일제시대, 6.25, 경제성장과 유신, 그리고 민주화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한국적인 정신적 패러다임의 혼돈"을 겪어 오던 중 원장님의 "한국의 위대한 3대 사상"에 대한 실증적인 증거를 토대로 한 명쾌한 해석 및 정의는 그 동안 풀리지 않았던 저의 "한국적 패러다임 찾기"에 대한 고민에 큰 깨달음과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5,000년 역사를 가진 나라다. 일본의 사무라이 역사와 짧은 근대화 역사에 대비해 우리나라가 훨씬 우수하다." 고 입으로는 말을 하고는 있었지만, "왜?", "그 근거는?" 하고 묻는다면 명확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한 근거가 없으니, 자금처럼 과도기적인 한국인의 정신적 패러다임의 혼돈을 겪었을 때, 그 해결을 위한 길 찾기가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천민사상 - 한국역사인 사기에 한민족은 천신의 피를 이어받은 천민이라 하였다.
인본사상 - 한민족은 단군시대에 홍익인간을 선언함으로써 인본사상을 제창한 이래 인간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인화단결을 이룩함으로써 외래 강대국의 침략에 저항하고 불멸의 역사를 창조하였다.
중물사상 - 석궁, 석촉, 철의 발견 및 사용,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 등을 발명하는 등 국민들의 생활의 편리성 및 복지증진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러한 우리 민족의 3대 정신사상인 천민사상, 인본사상, 중물사상을 바탕으로 인간본위의 인류사회 건설하는 인본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원장님의 철학은, 그 동안 길을 찾지 못했던 나의 "한국인의 정신적 패러다임"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 동안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도 그리 크지 않은 자그마한 국가인 대한민국이 어떻게 그 많은 외침 속에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보다 더 강인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남한 인구 5,000만명도 안 되는 나라가 어떻게 세계 열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무역 강대국이 될 수 있었는지, 저변이 그리 넓지 않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각종 스포츠 분야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는 업적을 낼 수 있었는지, 6.25 전쟁 이후 그 짧은 시간 안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낼 수 있었는지, 세계가 강대국이라 인정하는 일본을 왜 한국인만 두려워 하지 않는지, 과연 지금의 민주주의가 언제까지 세계를 지배하는 정신적 가치로 유지될 것인지 하는 부분들에 대한 이해와 이론으로 무장되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원장님이 제시하신
정신혁명 - 물질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정신혁명
정치혁명 - 투표소에서 이루어지는 조용하면서 위대한 정치혁명
기술혁명 - 과감한 기술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생활혁명 - 낭비적이고 소모적인 관혼상제 탈피 허례허식, 부정부패, 퇴폐풍조, 비생산적이고 비합리적인 생활문화 탈피

라는 4가지 혁명에 대하여, 그 것을 어떻게 나의 생활 속에서 실현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고민이 세계를 선도하고 발전시키는 인류 속의 당당한 국가로서의 대한민국 건설과 새 천년, 새 역사를 창조하는데 자그마한 힘이지만 일조를 하고, 또한 하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사회적 사명(천명)에 대하여 성심을 다하는 한 부족한 인간의 소리 없는 몸부림이 될 수도 있지않을까 감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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