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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민족이나 국가 사회의 흥망성쇠는 어떤 지도자가 출현하여 어떠한 지도력(리더십)을 발휘하였는가에 크게 좌우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인류의 역사는 지도자의 능력과 더불어 전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보더라도 광개토대왕이나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등 빼어난 지도자들이 있었기에 민족의 자존과 광영을 널리 떨쳤는가하면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도 이를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민족사는 영광보다는 고통과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였으며 오늘까지 이어지는 분단의 고통, 지역간 계층간 갈등과 불화도 따지고 보면 우리 지도자들의 무능과 지도력의 부족에서 파생된 결과였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지난 IMF관리체제하에서 아시아 월스트리트지는 "한국에 필요한 것은 달러가 아니고 지도력(리더십)"이라고 한국의 리더십의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사회 를 병들게 하고 있는 각종 비리와 병리현상 그리고 비생산적인 정치, 교육제도의 모순과 파행적 교육운영, 산업사회의 비능률과 주체하지 못하는 갈등, 기업윤리 및 직업윤리의 쇠퇴 등은 우리 사회가 21세기 정보지식사회를 열어나가고 국민모두가 복지를 향유할 수 있는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적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온갖 사회 문제와 부조리의 진원지가 곧 우리사회 지도층의 리더십 문제라고 비약할 수 있습니다.
리더십은 사회지도자층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사회 각 분야의 모든 계층에서 리더십이 발휘될 때 이 땅의 사회 각 영역은 변화의 물결과 개혁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 땅에 진정한 자유와 평등, 민주와 정의가 실현되는 이상적인 사회를 위해 리더십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희망하는 예비지도자 여러분, 대학생 여러분!

리더십이 약동할 수 있는 지도자 대학의 광장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지도자 및 리더십 연구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지도자 대학 개설의 취지에 공감과 지지를 보여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흔쾌히 허락하여 주시어 지도자 대학의 굳건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지도자 대학은 참가자의 개성과 경험, 그리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21세기형 리더십을 공유, 개발하는 학습 공동체를 지향하여 개인의 성장, 조직의 변화, 사회의 혁신, 민족의 미래를 주도하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리더십 교육의 요람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미래 청사진과 소망은 우리사회의 여러 뜻있는 분들의 한결같은 염원이기도 하기 때문에 지도자 대학의 조그마한 씨앗들이 결실을 맺고 방방곡곡에 뿌려져 척박한 한국사회를 옥토로 바꾸는 개척자적 사명을 다하는 길이 되고자 합니다.

뜻있는 예비지도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도편달 속에서 우리 사회의 회상과 비젼을 열어가는 지도자 양성의 용광로가 되는 명실상부한 지도자 대학이 되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주저마시고, 지도자 대학 과정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사회! 강한 국가! 국민 복지 향상은 여러분의 능력과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